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 (문단 편집) == 주변인들의 평가 == >'''유비와 함께 해라. 그 녀석은 훌륭한 레전드히어로다. 그를 도와라. 칠보검... 유비에게 전해다오...''' >---- >[[왕윤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왕윤]] >'''내눈엔... 다... 보이는줄 알았는데..... 아직도... 못본게... 있었을 줄이야..... 나쁜 마음은 있어도...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.... 히히히히.... 유비 네가 옳을지도 모르겠다.......''' >---- >[[장로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장로]] >'''미안해 하지 않을게요... 가족이었으니까... 너무 행복했으니까... 유비님, 안녕... 서서는 고마웠어요...''' >---- >[[서서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서서]] >'''나의 주군은 바다. 넓고 유연해 고기들이 모여들죠.''' > >'''사라지지 않을 겁니다. 그 꿈을 이루기 전까지.''' > >주군, 무사히 살아나셨나요? '''저는 원래 드림배틀에 참가할 뜻이 없었습니다. 남의 꿈을 위한 도구, 그 운명이 허무했기 때문이죠. [[삼고초려|하지만 주군은 그런 절 세 번이나 쫓아오셨습니다]].''' 그렇게 우리가 만난 뒤에도 주군의 부족함을 채워 승리하는 것만이 저의 사명이라 여겼습니다. 하지만 서서히 느끼게 되었죠. '''부족함을 채워 준 것은 제가 아닌 주군이었음을.''' 마지막으로 도원관을 걸었습니다. 서서의 화단에 꽃이 피었더군요. '''그제야 알았습니다. 서서가 절 이곳에 보낸 이유. 이곳은 영웅패들의 추억이 깃든 곳. 주군의 오래된 행복이 잠들어 있는 곳. 그리고 우리의 추억 또한 남아있을 곳. 삶은 허무하지 않으니, 허무했던 것은 제 자신. 이제야 비로소 저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. 꿈이 생겼습니다. 제 처음이자 마지막 꿈은 바로... 유비님, 당신입니다.''' >---- >[[제갈량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제갈량]] >'''난... 원망하지 않아. 오히려 고마운 걸... 사실 나 너한테 기대왔으니까, 꼬마때부터... 네 덕분에 웃을 수 있을 수 있었으니까!''' >---- >[[공손찬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공손찬]] >'''혼자 싸워야할 친구를 남겨두고... 이렇게... 죽을 것 같으냐!!!''' >---- >[[손책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손책]] >'''자격이 있는 자는 너였다. 유비.''' >---- >[[조조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|조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